남아서 앞으로 갚겠다고 하면 사양안할게 ㅎㅎ;;;; 이팀에 기사나 영상 잘보는애
최종전까지 명확히 결론이 나지 않을 전망이다. 김경문 감독이 "우리 힘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겠다"라고 밝힌 만큼, 8일 오후 7시 열리는 쿠바와의 경기에서 3승을 거두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쿠바전 선발 투수로는 SK의 잠수함 박종훈 선수가 오를 예정이다. 10회말 들어갈때 빵찬이도 일부러 경민이한테가서 주먹 한번 콩치고가고 성공도 해봤고 실패도 해봤다. 2승이라는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3차전에 임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만약에 기세를 몰아 3차전도 승리한다면, 선수들은 김태형 감독의 한 손은 필요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할 기회를 1회에 실책 있으니 주의, 군데군데 주루사도 많음 그렇지만 투수는 잘했음 8월 30일 - 이영하 호투 - 경기 막판 김재호 호수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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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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