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느 정도 계획이 섰다. 상당수 베테랑들은 그대로 남는다.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에서 임대한 중앙수비수 홍정호의 완전 이적을 추진 중이다. 그는 2018·2019시즌 수비의 핵으로 활약하며 팀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두 시즌 동안 K리그 통산 55경기(3골)에 출격해 전임 최강희 감독(상하이 선화)과 조세 모라이스 감독(포르투갈)을 든든하게 했다. 유일한 걸림돌은 6개월 남은 장쑤와의 계약기간이지만 전북은 협상을 통해 최대한 잘 [단독]ACL 우승 도전 전북 현대, MVP 김보경 접촉 영입 가능성↑ K리그 신생 창단 '청주FC' 네이밍 스폰서 라고 함 ※ 아니 벌써 연말시즌이라고 해서 죽지 않고 돌아온 도넛토토 ※ 축구선수들이 1년에 한 번 수트 입는 날 - K리그 시상식에서 눈에 띄었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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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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