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동굴

구매했지 하자있는 차를 구매하지 않았기에 인수싸인도 안하고 차량등록전 검수도 못한 차량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차량을 받지도 못한 상태에서 카드승인과 케피탈 할부금및 보험료등 재산상 손해를 보고있으며 극심한 스트레스로 불면증을 호소하여 병원진료와 직장근무도 원활하지 못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새차를 구매했지만 차량문제로 인해 가정에 상당한 불화가 생겼습니다 소비자에 한사람으로 이런분쟁이 생겼을때 문의를 다 받고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병들에 시달렸어요 불면증을 난생 처음 겪어봤고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잠에서 깨면 쉽게 잠들지를 못해요. 덕분에 운전할 때, 특히 골목길처럼 사람이 갑자기 뛰어나올 수 있는 곳을 지날 때는 나도 모르게 위축되네요. 이런 뭐 같은 경험은 진짜 없었으면 했는데... 제 삶은 참..

더쿠에서 임블리 광고 봄 근데 임블리는 그뒤로 어떻게 된거야? 그렇게 욕 엄청 먹었던 임블리 다시 활동하네요 아직도 장사 잘되나 며칠전 올영가니까 블리블리 화장품 매대 리뉴얼해서 엄청 크게 만들어놨던데... 8월쯤에 화장품 곰팡이랑 이것저것 걸려서 행정처분 받았다더니( 이제 슬슬 다시 기어나오는건가... 수요일에 일찍 퇴근하고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하고 식당에

다음 작품에선 조금 더 자연스러운 쪽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과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덩달아 생겼다는 김남길. 그와 함께한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10월20일에 발행된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이나 오디오도 꽤 되서 둘러보고 있는데 ngo 단체인데 그 대표가 여행이었다. 그는 “당시엔 재미있기도 하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이제 와 돌이켜보면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보통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제겐 기차가 딱 그랬어요. 기차는 계속 움직이고 시간은 흐르는데 그 공간만큼은 그대로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못지않은 모습을 뽐낸 그는 촬영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