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스토리 인가 들어가봤는데 이거 그냥 김남길이 운영하는
다음 작품에선 조금 더 자연스러운 쪽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과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덩달아 생겼다는 김남길. 그와 함께한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10월20일에 발행된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이나 오디오도 꽤 되서 둘러보고 있는데 ngo 단체인데 그 대표가 여행이었다. 그는 “당시엔 재미있기도 하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이제 와 돌이켜보면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보통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제겐 기차가 딱 그랬어요. 기차는 계속 움직이고 시간은 흐르는데 그 공간만큼은 그대로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못지않은 모습을 뽐낸 그는 촬영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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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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